2012 데스티네이션X 감상평
By Open the Pro-Wrestling Gate | 2012년 7월 9일 |
![2012 데스티네이션X 감상평](https://img.zoomtrend.com/2012/07/09/a0084803_4ffa76411975e.jpg)
수어사이드 릴을 받았는데 앞이 짤렷는지 오프닝 경기 도중에서부터 영상이 시작된다 아오 빡쳐. 근데 뭐 비중이 있는 매치는 아니니까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1. '라스트 챈스' 페이탈 포 웨이 매치 (★★★☆) 위클리쇼 싱글매치에서 패배한 네 명의 레슬러들이 토너먼트에 참가하기 위해서 오프닝 매치를 치룬다. 여기에서 승리한 사람만이 8인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있다. 역시 루빅스와 앤드류스가 가장 특출나 보이는 는 듯싶다. 인디에서는 직쏘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는데 몸에 무슨 용수철이 달린 것 같다 ㅎㄷㄷ.. 사실 레슬러들을 잘 몰라서.. 인디에서 왔더라도 새로 이름을 바꿔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케니킹만 특이하게 roh 때 자신의 이름을 보존하였다. 어쨌든 승자는 메이슨 앤드류스가 되었다. 관중들이 루빅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