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페스나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4년 12월 21일 |
토오사카 린의 꿀벅지를 처음 봤을 때.... 무라 할까.. 그 ... 상스럽지만.... 후후.... ♡ 여러분들이 마음 속으로 생각만 하지. 밖으로 꺼내기 힘든 절실한 심정을 대신해 구구절절히 토해내시는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어하는 샐러리맨. 하지만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하신지 어언 5년이 넘은 고 故 키라 요시카게 선생 되시겠습니다. 참고로 스탠드는 킬러 퀸. 그러니까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애니화 좀 해주세요
16-6-19 애니감상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6년 6월 19일 |
1. 라고 해봤자 사실 보는 애니가 이제 2개로 줄어버림. 쿠로무쿠로랑 카바네리. 2. 쿠로무쿠로. 여태까지의 진행이 좀 너무 느리긴 했는데 그 느린 대가로 유키나의 캐릭터는 점점 귀여워지고 있음. 문어적 의미로 평범한 고교생으로 시작했던지라 그냥 볼살 좀 귀엽네~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켄노스케랑 친해지기도 하고 고민하기도 하고 하는 게 지난화랑 이번 화에서는 슬슬 포텐이 터지는 느낌. 특히나 이번에는 전반적으로 유열을 느끼게 하는 표정들과 목소리가 많아서 이거 사실 중간에 떡인지 하나 정도 뽑아도 될 것 같음 뭐 그런 느낌. 떡밥도 두어개 뿌렸고...2쿨이라서 1쿨은 그냥 분위기 조성, 2쿨에 본격적 폭발을 노리고 있다는 가정 하에서는 꽤 잘 나가고 있음. 여튼 유키나는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