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소 > 역시나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였냐?!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2년 4월 27일 |
엔씨소프트 주가를 확인하다 TIG에서 나온 기사를 보게 되었죠. 다른 방송처럼 초대에 비해 자리가 부족한 것을 인기도로 포장한 기사였습니다. 헌데, 차근차근 읽다보니 의외의 사실이! CBT인데 대기자 2,000명? 블소 ‘관심집중’ 엔씨소프트가 밝힌 바에 따르면 3차 CBT 첫날 오픈한 서버는 2대. 향후 오픈베타(OBT)를 가정하고 서버 부하를 테스트하겠다는 목적이었다지만 CBT에서 긴 대기열이 발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첫날에는 많은 유저들이 몰리는 상황을 가정해 적은 수의 서버를 오픈하고 테스트를 진행했다. 앞으로 계속 테스트하면서 서버 추가와 안정화를 진행해 불편함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진짜로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였냐? 그
[블쏘오] 오늘도 녹명촌은 평화롭습니다.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2년 12월 1일 |
하도 간만에 해서 그런지 채집단 npc위치를 까먹어서 해매고 있다는게 함정. 뭔가 중2스러운 포즈, 하긴 고스로리가 또 한 중2 하시지! 암 '이거면 됬나요!?' 츤츤 하는 표정이고나! '저 표정에 어울리는 말풍선을 굳이 하나 넣도록 하지!, '색골' 이라고! 충격파를 내쏘는 모습에서 더러운 성질머리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천지마투의 자세!...라곤 해도 역시 절대방어의 린족! 우리에게 그 어떤 판치라도 바라지 말라! .......
[블앤소] 유가촌 사람들을 구하고 싶다고?
By Grendel's Holic | 2012년 9월 14일 |
내 다리사이로 지나가 봐! 그러면 구해주지. 진짜 유가촌 NPC 놈들이랑 돼지노장의 NPC 놈들이 짜증이 나서 그냥 플레이어가 앞장서서 죽여버리고 싶네요. 메인 스토리를 보면 주인공이 마도의 길로 빠졌는데 NPC 죽이는 시스템을 좀 구현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게임들의 NPC는 플레이어들이 자신을 공격할 수 없다는 것을 십분 활용해 묘하게 성질 긁어대는 놈들이 많아서요. 망난자는 웃기기라도 하지 유가촌이나 돼지농장 놈들은 웃기지도 않고 짜증만 납니다. 차라리 NPC 같은 놈들을 죽인다거나 해서 정사파 모두에게 추적받는 무림공적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나저나 내 건족도 키 크게 만들었는데, 수행자 건족을 보니 무섭군요.
블앤소 만렙이 내일 풀리죠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2년 7월 13일 |
하지만 내일 야근(...) 월요일 금요일은 필수불가결의 야근이 있는 날이라.. 거기다 토요일도 출근.. 아 테라때랑은 달리 레벨러쉬는 힘들겠군요(...) 근데 블앤소 만렙이 45까지라.. 다다음주 휴가쯤엔 45 그냥 찍겠네요(...) 만렙이후 컨텐츠가 좀 많아야할텐데 걱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