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스-필리 리뷰]우려가 현실이 된 4차전
By Go!!! Sixers!!! | 2021년 6월 15일 |
Sixers had a 94.5% chance of winning the game when they went up 60-42 with 1:22 left in the half. 걱정되는 엠비드의 몸상태 필리는 전반전 1분 22초 남긴 시점 18점차가 되었을 때 승리확률이 94.5%였다 합니다. 허나, 필리는 후반전 38 득점에 그치는 졸전 끝에 3점차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패배의 중심에 있던 선수는 엠비드로, 엠비드는 후반전 12개의 야투를 모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실제로 엠비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후반전 12개의 야투를 모두 실패한 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4차전은 필리팬들의 우려가 현실이 된 경기였는데요. 환상적인 2쿼터 대비 최악의 후반전을 보여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