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슬슬 애니메이션을 중간에 끼운 보구가 나오기를!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4월 15일 |
150슬슬 슈퍼로봇대전 처럼 애니메이션 컷인 들어간 보구 나왔으면 153>>150 아킬레우스 같은게 아니라? 응 무리야. 딜라가 할리가 없어 174>>153 그것도 애니메이션이라면 애니메이션이지만 정면에다 그림 1장이면 조금 151돈은 남아 돌테니까 돈다발로 아리오스나 ν건담의 사람 때려서라도 데려와라 152미끄럼틀 만들거라 안됩니다 154골디언 엑스칼리버 세이프티 릴리즈! 엑스칼리버 발동 승인! 156여동생이 시나리오에서 애니메이션 쓰기 시작했다니까 이쪽도 흉내내달라고 163그러고보면 메인 비주얼 놈들 거의 개수되지 않았네 164완전체 마슈의 보구는 애니메이션 컷인 넣어라 168완전체 마슈? 169>>168 제대로 검 쥐는 곳 휘어 있어서 원작 리스펙트
"크리스마스 캐럴" 블루레이를 입수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14일 |
!["크리스마스 캐럴" 블루레이를 입수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1/14/d0014374_509f84a48a643.jpg)
솔직히, 이 블루레이를 사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런 저런 이유로 사게 되었죠. 무엇보다 겨울이니 말이죠. 짐 캐리가 모캡으로 나오는 그 크리스마스 캐럴 입니다. 크리스마스와는 웬지 어울리지 않는 호러틱한 면이 강한 작품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장 구하기 쉬운 타이틀이죠. 스페셜 피쳐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PIP 코멘터리가 한글 자막을 지원하고 있더군요. 디스크는 디즈니 스타일 그대로 입니다. 백그라운드는 역시나 자주 보던 이미지로 되어 있죠. 3D가 죽이는 타이틀이라고 명성이 자자해서, 3D로 갈까 고민을 한 타이틀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플레이어도 없는 데다가, 제가 제 몸 상태상 그다지 땡기지도 않아서 말이죠.
우츠미 에리세한테 흥미를 가지고『Fate/Requiem』를 읽어주는 사람이 늘면 기쁘겠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5월 27일 |
6에리치한테 흥미를 가지고 Requiem 읽어주는 사람이 늘어나면 기쁘다 그 희생으로 에리치는 한꺼풀 벗도록 하자7야경에 나이트워치라고 카타카나 영어 붙이는 건 왜임?이럴거면 차라리 레퀴엠 빼고 이벤트 하지 그랬냐 싶을 정도로 캐릭을 조져놨는데 지금... 8>>7 사신이라고 자칭하는 소녀한테 그걸 물어버려?11>>7 에리치는 14살이라구15성실히 하고 있는 에리치를 14살의 홍역처럼 말하는 건 그만두자?29구다의 사신 부채질이랑 에리치의 부끄럼 표정은 꼬ㅒ 좋아9그런 옷을 입고 목욕탕에 같이 들어가서 남자애의 거기를 확인한다니 역시 그런 거 아닙니까10그거 좀 일본풍 알몸 에이프런 아니냐 타마모캣이랑 다를 거 없다12현역 중2라고 뭐 따뜻한 눈으로 봐줘라195에리치한
소시지 파티, 2016
By DID U MISS ME ? | 2020년 9월 22일 |
등장 캐릭터들의 내장을 홀랑 뒤집어 까는데다 노골적인 섹스 묘사, 심지어는 집단 대 난교의 현장까지 제공하는 영화. 특이사항은 이게 실사 영화도 아니고 다름 아닌 애니메이션이라는 점. 그 패기와 실행력 하나만큼은 인정해주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아이디어는 신선하면서도 신선하지 않다. 알고보니 무생물에게도 생명이 있다더라-하는 이야기는 이미 <토이 스토리>가 시작한 이래 이쪽 장르에서 써먹을대로 써먹은 이야기가 아닌가. 그러나 그 무생물이 여기에서는 '음식' 또는 '식자재'로 어레인지 되었다는 점은 특기할만 함. 또, 맹목적으로 무언가를 믿었던 존재들이 그 믿음이 박살남으로써 일종의 혁명을 이룬다-라는 이야기 역시도 이런 이야기들에서 지겹도록 했던 것들이지. 가장 최근 작품으로는 마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