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예술랜드By 일상.. http://soslbee.net | 2022년 7월 26일 | 동생네 가족이 찜 해 둔 코스. 나는 오전(오픈 전)에 산책 겸 잠깐 들러봤다. 숙소가 인근 여러 섬들 이름이라 재밌어서 한 컷. 까페 라피끄, 조각공원(풍경), 몽돌해변 등을 이용하면서 예쁜 사진들 많이 건질 수 있을 듯 ㅎ 그리고 어린 친구들을 위한 짚코스터, 카트 체험 구간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아보였다(규모가 작아 긴 줄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