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섬By 방랑 | 2012년 10월 25일 | 로마 떼르미니역에서 만난 친구가 추천해준 부라노섬에 갔다 밤바다에서 자신의 집을 찾기 위해 형형색색 벽을 물들인 마을... 골목 골목 소박한 아름다움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201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