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 아키에이지 -ㅅ-..
By 香 | 2013년 1월 9일 |
스샷이 없는 이유는... 그래픽 올려놓고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안찍혔음. (그 뒤로 그래픽 다운 왕창 먹어놓고 다녀서 스샷찍기 귀찮아 없..) 일단 기본 단축키가 프린트 스크린이 아니었다는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게임 스샷단축키가 이게아닌거 처음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부터 시골촌섭(테레난가.. 막섭 바로 위에-ㅅ-..)에서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다도시섭(6섭)으로 상경했습니다. 근데 여기 사람 너무 많아서 벌목을 할수가 없어!!! ㅠㅠㅠ저녁 접속대기는 평균 450명 (7시 반타임) 으으.. 풀때기랑 채광이 오히려 널리고 나무는 거의 민둥산수준으로 벌목되있고 (.......) 나중에 허수아비 퀘 하려면 유저간 거래(오늘날짜로 100개에 15
남캐 갑옷 벗겼다 입히기
By 냉장고 안의 삶 | 2013년 2월 23일 |
어떤 단계의 제작템을 만드려면 그 전 단계의 제작템이 들어가는데, 그렇기 때문에 홀딱 벗고 있는 제 캐릭터. 제 욕망 때문에 벗은 거 아닙니다. 지극히 실용적인 까닭임.ㅇㅇ 홀딱 벗고 있는데 신발만 신고 있는 게 갸륵하달지 페티시즘을 느낀다고 해야 할지, 해서 밝은 데서 한 번 더. 하 등근육 좋네예. 차곡 바지도 입고. 신발만 입고 있는 건 그냥 좀 변태 같거나 아니면 옷 다 버려서 불쌍해 보이는 면도 좀 있는데, 바지까지 입으니까 일부러 상체탈의한 듯한 포스가. 바지 라인이 딱 잘록한 꼬리뼈가 사라지는 부분이라 그 아래를 상상하게 만드네요. 팬티와는 다릅니다, 팬티와는! 이럴 때 오히려 벗은 것보다 입은 게 섹시하다는 말을 쓰는 건가요. 완갑 착용. 좋긴
상용화된 아키에이지를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By 세멘시나의 동결~~~ 땡!!!! | 2013년 1월 16일 |
날틀. 그 것은 자유에 대한 또 하나의 도전. 죽음은 무언가를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찾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플레이 평은 "제법 훌륭한 게임" 입니다.
요즘 아키에이지에 등장한 새로운 업종과 직종.
By 미성숙 카부토의 보금자리 | 2013년 1월 16일 |
무료든 아니든 MMORPG 를 하지 않는 저에게까지 아키에에지에 대한 이야기가 들릴 정도이고, 또한 해보고 싶다! 라는 충동이 들 정도로 기존의 대한민국 MMORPG 에서는 접해본 적 없는 높은 자유도라는, 게임 개발사의 소개 만큼이나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어렵지 않고 접하고 있다. 재판을 하면 무조건 사형! 을 내리고, 큰 배를 가진 길드가 작은 배를 가진 일반 유저들을 괴롭히고, 살인청부업자가 등장하고 이에 대항하기 위해서 현상금 사냥꾼이 생겨난 것 등, 기존의 대한민국 MMORPG 에서도 일부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대부분 들어보지 못했고, 또한 (해당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아닌 대다수에게) 이슈가 되지 못한 것을 보면, 아키에이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