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클로저스 걱정되는게
By Indigo Blue | 2012년 12월 16일 |
덕후노리고 툰렌더로 정보 공개한 온라인 액션 RPG중에 성공한게 의외로 몇 안됩니다. 지금 생각나는게 엘소드정도밖에 없네요. 예전에 요구르팅 말아먹은거야 알사람은 다 아는 얘기고 러스티 하츠란 게임도 한국에서 말아먹고 일본시장으로 타겟 옮겼죠. 고스트 X는 어땠더라. 하여간 그것도 말아먹었고. 아니 사실 말아먹어도 게임이 일단 공개나 되면 다행인데 프로젝트 딜라이트나 프로젝트 소울워커가 첫 공개 이후로 별 소식도 없이 지지부진한것도 알사람은 아는 얘기죠. 딜라이트는 회사가 아예 자금난때문에 개발 보류 상태던가요? 프로젝트 D`Light 프로젝트 소울워커 물론 딜라이트, 소울워커, 클로저스 이 3 게임이 개발상의 위기를 잘 넘기고 훌륭하게 대중에 공개되면 좋겠다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SS기 2차 테스트, 분사량, 압력, 거름망, 분사속도(시간)에 따른 변수, 그리고 당혹스러움.
By 하얀사과농원 | 2021년 6월 25일 |
용산 아이파크몰 - 하이마트 하나에도 밀리네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20년 8월 19일 |
얼마전 중소기업 TV를 구할 생각으로 가본 용산 특히 용산역이 있는 아이파크 건물을 찾아 봤습니다. 헌데 면세점이 들어온되 전체 상가의 재배치가 되면서 전자제품 매장이 전부 3층으로 몰리고 TV등을 파는 곳은 딱 하나 남았더군요. 오히려 7층에 하이마트가 생기면서 여기가 제일 큰 전자매장이 된 상황입니다. 하여간 직접 물건을 사러 돌아다니다 보니 과거보다 더 상황이 좋지 못합니다. 전자랜드쪽은 뒹국산 듣보잡인데 28만원 부르더군요. 크로마서브샘플링이 뭔지도 모릅니다. 그러면서 무슨 TV를 파는가 싶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용산이 산업적으로 몰락한 것은 아닙니다. 상당수 업체의 주소는 여전히 용산 인근이더군요. 다만 이제 소매 시장으로 용산의 역활이 사라진 것 뿐입니다. PC상가는 나름 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