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다녀왔습니다

EVANKART|2012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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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다녀왔습니다

암스테르담 다녀왔습니다

EVANKART|2012년 7월 18일

"~에 있습니다" 시리즈로 나가려고 했는데 하필 그날 호스텔의 와이파이가 고장나는 바람에 -_-; 암스테르담은 좋았습니다. 약간은 파리보다 더..... 전 아무래도 좀 작은 도시가 좋은거 같아요. 호스텔의 직원들이나 공공시설의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고요. 파리에서 여러번 당하고 나니까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학생요금 있냐고 묻는것도 좀 꺼려졌는데, 암스테르담에선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조금도 없었어요. 딱히 한가했던게 아닌데도 짐 보관소의 직원이 환하게 웃으면서 "여기 재밌었나요? 어디서 왔어요?" 라고 물어보고하는게 조..좀 따뜻하게 느껴졌던건 아, 아니야! =///= 그나저나 네덜란드 남성분들도 참 잘생겼더라..고요....-///-...스웨덴과 노르웨이가 조각상 같은 패션모델풍의 미남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