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어떤 관계자'의 발언이 이슈로군요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7월 22일 |
어디서 갑툭튀한 중국 게임 하나가 뜬금없이 대박을 치고 있어서 기분이 상한 모양인데 정말 그 원인을 모른다고 한다면... 앞으로도 망해야지 뭐 어쩌겠습니까 사실 징조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견본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잘 나가는 물건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는 기본적인 상식을 외면한 탓이겠죠 쓸데없는 꼬투리잡기보다 좀 더 현실을 직시하는게 좋을 거라고 진심으로 걱정해봅니다 물론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걱정입니다만 ^-^ 사실 내 컴퓨터와 전화기, 플4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가 사라진 건 훨씬 이전 이야기라구? 앞으로도 과연 국내산에 기회가 있을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현 시점으로서는 매우 부정적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쪽은 신경쓰지 말고 님들끼리 잘
[W.o.WS] ARP 나치 챌린지 완료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9월 2일 |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콜라보레이션의 현 시점에서 마지막 주자라고 할 수 있는 나치 챌린지가 오늘 시작되었는데... 어쩌다보니 곧바로 클리어가 되어부렀습니다(...) 덩케르크를 구입하여 성능 시험 차원에서 별떼기를 했는데... 그 과정에서 10회 시타델이 거의 끝나버려서 -_-;; 전함을 타고 순양함들의 측면을 주로 노리다보면 시타델 10회는 비교적 빠르게 끝이 납니다 그 다음 10만딜하는 임무는 6티어 전함이 득실대니까 8티어를 타면 탑을 먹겠구나! 하는 생각에 노캐를 골랐는데 라운드가 잘 풀려서 한번에 11만딜 하고 끝내고... 화재로 2만딜하는 미션은 연사 빠르고 명중 좋고 방화 스킬이 있는 소련 순양함으로 상대방 전함에게 몇 번 불을 지르니까 자연스럽게
[윈도우] 케이브 스토리 - 진 엔딩
By 100년만에 해보는 블로깅 | 2014년 8월 25일 |
케이브 스토리 진 엔딩 분기정리 라비린스에서 컬리가 병원에 있을 것이다. 치료해준다. (컬리가 옥석의 방으로 갔다는 정보를 간호사에게 입수 할 때까지 해당 이벤트 진행)라비린스에서 추락한 부스터 박사를 무시하고 건너편의 옥석의 방으로 진행. (문앞쪽에 붉은 선이 표시된 지점이 있는데, 정확히 그 지점에서 점프하면 건너갈 수 있다.) 컬리와 함께 셔터를 조작하는 구역이 곧 나온다. 그 구역의 최종셔터를 연 후, 컬리와 대화하지말고 우측하단 구석을 조사하자. 견인밧줄을 얻을수 있다. 이후 수로에서 중간에 문이 하나 보일 것이다. 꼭 방문하도록 한다. 꼭!! 방 침대에 컬리를 눕힌 후, 컴퓨터에 말을 걸어보자. 컴퓨터가 지시사항을 내려준다. 더이상 지시사항이 없다면 컬리와 대화를 하여 다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