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 성당

감곡 성당

어제는 오랜만에 회사 레지오 분들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이번에 가게 된 곳은 감곡성당입니다. 최근 드라마 용팔이에서 주인공들이 피신한 곳으로 나오는데, 정말 좋더군요. 오래된 성당과 거기서 있었던 기적들도 말이죠. 원래 이런데 가면 묵주 기도도 하고 십자가의 길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이번에는 의도적으로 쉬었습니다. 제가 8명을 모시고 운전을 해야 했기 때문에 최대한 쉬고 여유를 갖으려고 말이죠. 서울 올라와서 신부님과 다른 일행들과 저녁도 먹고 좀 쉬었습니다. 거의 12시간을 밖에서 있었는데, 오늘은 오후에서야 겨우 일어났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어제는 영혼에 많은 휴식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단장님과 신부님 그리고 저의 신앙에 대한 이야기는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