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나츠유키 랑데뷰 1화
2분기 노이타미나 신작인 나츠유키 랑데뷰. 기본적인 줄거리는 간단한 편이다. 꽃집 알바인 남자(오른쪽)가 꽃집 여주인을 짝사랑하는데, 알고보니 여주인은 미망인이었고. 게다가 유령인 남편(왼쪽)이 있는데 알바생 눈에만 보인다는 조금은 뻔한 스토리. 1화는 내용 설명 해주느라 금방 끝났는데, 앞으로 이걸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변수. 일단 1화만 봤을땐 생각보다 무겁진 않았고, 과거의 남자와 현재의 남자(?)가 나누는 이야기는 만담같았다. 비슷한 소재를 다뤘던 아노하나와는 캐릭터 나이부터가 다르지만, 비교되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하다. 그치만 무난해서 좋다. 자극적이지도 않고... 무엇보다 쥰쥰의 첫 노이타미나T_T 사야카씨랑 부부라니 시간의 변화를 느꼈다. 나 요즘 홀릭 재탕중인데. 으헤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