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FOMO)란 무엇일까?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6월 26일 |
할로윈 킬즈 - 전편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매력은 있는 작품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0월 27일 |
이 영화도 리스트에 추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나름 걸고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그리고 최근에 공포 영화들이 길을 잃고 이상하게 나온 작품들이 간간히 다시 걸리다 보니 아무래도 믿고 볼만한 시리즈를 원하는 경우가 있었던 겁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케이스라고 하 수 잇죠. 다만, 국내에서 의외로 개봉이 빨리 결정 되었다는 점은 좀 독특하더군요. 아무래도 공포영화는 개봉 일정이 좀 늦게 결정되는 경우가 있긴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예전 같으면 감독인 데이빗 고든 그린의 전작들 때문에 이 영화가 걱정 된다는 이야기를 했을 겁니다. 2011년대까지는 주로 코미디 영화쪽 작업을 하던 감독이었기 때문입니다.
[영화리뷰] 더 웹툰:예고살인 -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공포영화!
By 긴린코 호수.. | 2013년 6월 19일 |
![[영화리뷰] 더 웹툰:예고살인 -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공포영화!](https://img.zoomtrend.com/2013/06/19/e0041802_51c03d4d2cbc6.jpg)
그녀의 웹툰대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포털 사이트 웹툰 편집장 사망 사건 현장. 사건을 담당한 형사 기철은, 피해자가 사망 당시 보고 있던 웹툰과 똑같이 죽어있음을 확인하고 그 웹툰을 그린 작가 지윤을 찾아간다. 혐의를 부인하는 지윤, 하지만 얼마 뒤 그녀의 웹툰과 동일한 방식으로 살해된 두 번째 피해자가 나타나고 기철은 사건 현장에 있던 지윤을 유력한 범인으로 체포한다. 결국 취조를 받던 지윤은 자신의 웹툰에 대한 충격적인 고백을 시작하는데...이번 영화에서 가장 기대를 하게 한 요소 중에하나는 '그녀의 연재대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는 설정이었고, 또 하나는 영화와 함께 어울려진 웹툰(만화)였다. 꼭 웹툰이라는 소재가 아니어도 그냥 만화로 할 수도 있었겠지만, 최근의 만화는 웹툰이라는 트랜드를 갖고 있기
레라 보로디츠스키 “언어는 우리의 사고를 형성한다.”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10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