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윽고 네가 된다 10화

이런 시급...! 학교 체육대회가 지나고 바야흐로 여름방학이 왔습니다... 이제는 또다른 중대 이벤트인 학원제 연극을 준비하는 단계로 넘어가게 되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그 속에서 유우와 토우코 간의 관계를 더욱 부각한 모습이었습니다... 등교일마다 만나는 1학기 때와는 달리, 특별히 짬을 내지 않으면 마주칠 기회가 나지 않는 방학기간이 되면서 둘 사이의 거리감이 현저히 깔린 분위기였는데 그렇다보니까 둘의 관계에도 다소간에 달라진 심리를 느낄 수 있었어요... 지난 화의 중대 이벤트를 거친 점에 비추어보면 심리가 더욱 극대화되었다는 느낌 또한 들었고 말이지요... (그건 그렇고 각본을 외주로 맡기는 건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건 다른 얘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