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명작, 라스트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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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명작, 라스트 익스프레스.
1. 게임을 오래전부터 즐기신 분들이라면 페르시아의 왕자를 모르는 분은 없을 것이다. 60분의 제한시간 안에 모든 레벨을 돌파하여 보스를 물리치고 공주를 구해야 하는 목표가 있는 이 게임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었다. 바로 주인공 왕자의 움직임이 굉장히 자연스러웠다는 게 특징인데, 이는 이 게임의 제작자인 조나단 맥크너와 관련이 있다. 맥크너는 게임 제작에 뛰어들기 전엔 본래 영화학을 전공하던 사람이었다. 그러던 중 가족들과 함께 다녔던 가라데 도장에서 영감을 얻어 게임을 하나 만들게 되는데 이게 카라테카다. 맥크너는 이 게임부터 자신의 전공을 살리게 되는데, 캐릭터의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해 가라테 도장의 사범에게 동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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