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랜드 서점

Call me Ishmael.|2016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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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랜드 서점

스트랜드 서점

Call me Ishmael.|2016년 2월 23일

1927년 헌책방으로 시작했다는 유서 깊은 서점, 스트랜드 북스토어. 얼마전에 별세한 움베르토 에코가 미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라고 했다던 바로 그 곳이다. 내가 속해있던 물리학과 건물이 마침 브로드웨이에 접해있던 덕분에, 학교 건물에서 언제든 나와 5분도 채 걷지 않아도 될 거리에 이 스트랜드 서점이 위치해 있었다. 또한 자주 가던 영화관인 리갈 시네마와도 근접해있고, 유니언 스퀘어와도 가깝고 맥스 브레너와도 마주보고 있는 위치와 오며가며 자주 발걸음을 멈출 수 밖에 없었다. 쿤데라의 을 사기도 했고, 이외에도 에코백, 마그넷 등 기념품들을 주로 이곳에서 샀다. 책들을 더 많이 사고싶었지만 돌아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