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도시 코닝에서 (1) 코닝유리박물관

맛있는건나혼자|2015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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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도시 코닝에서 (1) 코닝유리박물관

유리의 도시 코닝에서 (1) 코닝유리박물관

맛있는건나혼자|2015년 8월 4일

뉴욕시티에서 서쪽으로 650km를 달리면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한다. 차로 7~8시간이면 가기 때문에 일행이 많을 경우 교대로 운전을 하거나 아예 관광버스를 타면 비행기로 가는 것보다 비용면에서 월등히 저렴하고, 길목에 있는 다른 관광지에 들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많은 이들이 육로를 택한다. 그 경유지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이 유리의 도시 코닝이다. 주방일을 좀 해봤다면 파이렉스나 코렐이란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둘 다 코닝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유리생산업체 코닝주식회사에서 만들어낸 브랜드이다(현재는 다른 회사 소유이며 코닝은 약간의 지분만 유지하고 있다). 1세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로 들어간 고릴라 글래스도 같은 회사의 작품이다. 코닝주식회사는 한때 뉴욕 브루클린에서 다른 이름으로 영업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