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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등급전 첫날
소감 1 : mmr의 굴레를 벗고 정말로 아무나 잡아주는 환경에서 겜하니까 별의 별 상황 다 봤습니다. 한두명만 던지면 화가 나는데, 양팀 합쳐서 예닐곱명이 던지는 판도 만나니까 도리어 웃음이 나오더군요. 소감 2 : 파일럿 역량 < 조합을 팀원과 조율을 해서 밸런스를 맞췄느냐 못맞췄느냐 수준으로 픽창에서 승패가 갈립니다. 전판에 어떤 캐릭으로 날렸던 사람이라도 다음판에서 아군이랑 픽창에서 소통없이 꼴픽해서 조합 밸런스 깨지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소감 3 : 지원가 좀 열심히 파야겠네요. 조합이 잘맞는 조합간 격돌에선 어느팀 지원가가 더 잘하냐에 따라 게임이 결정되는 수준입니다. 히오스의 지원가들이 좀 성능이 많이 좋긴 했지만, 랜덤큐랑 다르게 픽을 정하고 들어가는 게임에선 정말 지원가들이 다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