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 2012

in:D|2013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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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 2012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 2012

in:D|2013년 6월 7일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 2012] 이 영화를 볼 당시에는 프랑스 영화가 참 싫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유인즉슨 복잡하고 머리 아픈 영화들이야 수두룩 하지만, 결정적으로 커뮤니케이션에 너무 신경을 안쓴다는 것 때문. 정말 좋아하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아 역시 거장의 심오함이란..' 이라며 자위하기엔 불친절한 그 사람을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하기도 싫었다. 글이 과거형인 이유는 이 영화 이후에 봤던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의 영화는 매우 괜찮았기 때문.. 관람하는 사람의 수준은 둘째치고 어쨌든 이 영화는 좀 과했다는 느낌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