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여 왜 과금을 유혹하나요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8월 10일 |
문뜩 정신을 차리고 보니 과금을 유혹하는 아슬아슬한 상황. 구축함쪽에서 정리해고를 하지 않는한 20슬롯 분량의 과금 필요. 2-5 윗길에도 전함투입하는 변태적인 피통 제일주의의 확률추구 성향상 참가안하는데 없는 전함과 정규항모쪽도 최소 3척은 이벤트 중에 99레벨이 나올 것이다. 그 즉각 반지를 껴줘야 마땅. 근 2달간 원정 쥐수송 3종만 꾸준히 돌렸을 뿐인데 저정도 모인건 장하다면 장한데 반대로 근 2달간 안깬 퀘중에 장비개수 관련도 포함되어 있는건 이번에 좀 뼈아플지도? 소나, 전탐하고 탐조등쪽에 뭔가 있으면 나사에 과금을 하는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닥칠듯. orz DMM이여 캐쉬백 이벤트 같은거 안하나? 다른 이런저런 이유도 있지만 종국은 칸코레改쪽 이야기 알아먹고 싶은 욕심때문인데 뭔가
E-3 병 클리어.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6년 8월 19일 |
징하다, 징해...;;아무리 봐도 잘 놀고 있는데 이쪽이 괜히 시비건 모양새. 하긴 이번 이벤트의 모티브가 된 말레이 해전의 양상을 생각하면(...)즈이카쿠하고 후부키가 돌아간 뒤라서 이거 될까 싶었는데...스즈야-쿠마노가 잡고 막타는 비스코! 재상님을 찬양하라!! 남은 건 악명이 자자한 E-4인데.... 젠장. 봄에 대형함만 안 질렀어도 바로 도전할 수 있었을 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봐야.아무튼 마지막 세번째 비행장도 열렸습니다. 최종 세팅 + 구성 기믹 해제 없습니다. 병이라면 굳이 기믹해제할 건 없어보이네요. 처음 할때 2비행대를 방공으로 돌려서 기지방공에 성공했고, D에서는 A승이 두 번 떠서 A 해제도 안하고 그냥 막 들이박았습니다. 회선의 농간으로 첫번째 시도는 그냥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