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캬~~~ 주모~~!!!
By 시간은 때론 상냥하게 때론 잔혹하게 모든걸 변화시키지.... | 2013년 5월 28일 |
예능 한사발 말아주소! 내 이겜 끝날때 까지 자리에 안뜰꺼요!
WoT - 정말 간단한 월탱 팁.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3월 6일 |
쌔금팔이 님의 간단한 팁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어떤 차량을 몰던, 안 맞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맞을걸 알면서도 들어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가끔은 죽을걸 알면서도 밀고 들어가야 할 때도 있습니다. 저 세가지를 본인이 잘 판단할수 있을때가 아마 일정 수준 이상에 올라 섰다고 봐도 될것 같네요. 그 외에 자잘한 것들 몇가지.. - 관통 표시가 뜨는데도 포탄이 튕긴다면 입사각이 나쁘다는 걸 의미합니다, 상대가 나보다 조금이라도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거나, (일반적으로 상대가 고지대에 있을 경우 45도 경사 장갑판이라도 실제로 피탄 되는 각도는 30도를 하회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포신이 장갑판과 수평을 이루지 못
[WOT] 그저 그런 이야기들...
By Mad Gear | 2013년 4월 15일 |
뭘하건 간에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중... 그러나 즐기는 것이 승패의 결과로 즐기는 사람이 있고, 게임하는 방식이나, 플레이 자체를 즐기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룩딸로 즐기는 사람도 있는 것이니... 이런것의 차이로 게임을 즐기네 병신이네, 왈가 불가 하는 것은 잘못 된 것이라고 Now Printing...?! 요즘은 WOT라는 게임'만'하는 중이라, 다른 게임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안가지는 중인데, 이 뭣같은 게임은 단순히 유사한 다른 게임과는 달리 완전 FPS만을 생각하고 하던 사람들에게는 어려움을 줄 건덕지가 여기저기 농후하게 퍼져 있는 상황이라,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관련 사이트(위키 라던가, 혹은 인벤 등등의 게임 관련 정보 사이트)에서 '찾아서'도움을 받을 수
[WoT] 게임하면서 랭킹에 들어가보기는 처음
By 게임 좋지. 나도 좋아해 | 2013년 2월 1일 |
이번 북미서버 이전과 함께 수많은 북미의 전차장들이 고국의 땅을 밟게 되었는데 그 일차로 한국 서버의 랭킹 기록이 전부 물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본래 가진바 실력이 미천하여 잉여인 저에게도 광명의 빛이 비추었으니... 내가 글로벌 레이팅 (GR) 1,000위라니!!! 대놓고 자랑할 수 있는 100위나 10위도 아닌 1,000이라는 어정쩡하기 그지없는 숫자라니!!! 솔직히 말해서 기분은 좋네요. 물론 한국 서버 유수의 전차장들께서 금방 "저리꺼져 병시나" 이러고 저를 제치시겠지만 그래도 감격. 온라인 게임에서 항상 쩌리로 살아오며 랭킹은 그야말로 먼 나라 이야기였던 제가 비록 일시적이나마 최상위 1000명에 들어가게 되다니 감개무량 하네요. 얼마 안 가 떨어질 전적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