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ing Jarvis
By 두얼굴의 북극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7년 1월 2일 |
이 글은 Mark Zuckerberg 가 쓴 Building Jarvis 라는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원문 링크 : 2016년 저의 개인적인 목표는 영화 ‘아이언맨’의 자비스와 같은 간단한 가정용 AI를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목표는 인공지능의 상태에 대해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현실보다 더 멀리 나아가야 하며, 실제로 멀리 와 있습니다. 이러한 도전은 언제나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게 이끌고, 또한 페이스북 개발자들이 사용하게 되는 모든 내부 기술과 홈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개요를 더욱 잘 이해하게 만듭니다. 올해 지금까지, 저의 전화와 컴퓨터로 대화할 수 있는 간단한 AI를 만들었습니다. 저의 집에서 조명, 온도, 가전제품, 음악 과 보안
라인 클로바 데스크, SKT 누구 네모, AI 스피커의 진화라지만?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4월 19일 |
이번 주 IT 판에는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5G 불통 문제가 제일 심각했고, 갑작스럽게 터진 갤럭시 폴드 디스플레이 문제도 있었죠. 그 와중에 조용히, 여러 회사에서 화면이 달린 AI 스피커를 출시하며/하기위해 운을 띄우고 있기도 했습니다. 물론 전 그보다 일본 라인에서 출시된, 클로바 데스크-에 더 관심이 가 있었습니다만. 클로바 데스크는 가정용 디지털 사이니지, 간단히 말해 디지털 정보 알림판-의 역할을 하겠다고 나선 기기입니다. SF 영화에서 많이 보던,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일정은 어떻게 날씨는 어떻게 이렇게 말해주는 비서 같은 존재죠. 주방에서 영상으로 레시피를 보여주기도 하고요. 새로운 것은 아니고, 소니에서 팔고 있는 음성인식 디스플레이가 이런 시나리오를 제시한 바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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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5월 3일 |
20180209 홍콩 - 사이쿵 (1) 시내, 간단한 트레킹
By Inspiration about Life | 2018년 4월 5일 |
사이쿵이라고 한글로 쓰고, Sai Kung이라고 영어로 쓰고, 西貢이라고 한자로 쓴다. 사실 사이쿵은 홍콩섬이나 구룡 쪽에서는 거리 때문에 이동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Clear water bay 쪽에서는 생각보다 금방 갈 수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들를 수 있다. 반대로 Clear water bay 쪽에서 란타우 섬이나, 다른 곳을 가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사이쿵은 MTR(홍콩의 지하철)이 없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사이쿵까지 가는 버스는 조사해보면 드문드문 있으니 어렵진 않을 것이다. 버스를 타고 오면 2곳에서 사람들이 많이 내린다. 사이쿵으로 들어오면서 첫번째는 Sai Kung Town Hall 이며, 두번째이자 마지막은 Sai Kung Bus Terminus 이다. 마지막 버스정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