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와라 냐루코양 W - 1화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4월 9일 |
![기어와라 냐루코양 W - 1화](https://img.zoomtrend.com/2013/04/09/e0000530_516369ced7e6a.jpg)
1년만에 다시 돌아온 메가데레의 폭풍입니다. 새로 만든 오프닝이 1기만 못하다는 것이 중론인데, 뭐 사실 저도 동의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우! 냐~~~~! 의 중독성 에는 미치지 못하지요 그래도 나름대로 본연의 색깔은 잘 살린듯. 1화는 아무래도 오랜만에 돌아온만큼 일단 워밍업 이라는 분위기로 시작했네요. 순조롭게 함락중인 마히로를 향한 냐루코의 어프로치의 강도가 훨씬 강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작화가 거의 냐루코 위주로 집중된 느낌..(..) 원래부터 색기 담당이긴 했지만 작중과 앤딩영상의 냐루코 작화는 그야말로.. 대충 이런 기분? 마히로는 아무래도 정 주인공 위치에 안착했는지 1기에 비해서 미모도가 약간 하락했습니다. 일부 팬들에게 아쉬움을 사겠군요..(응?
기어와라! 냐루코 양 크툴루 커버 앨범 『사명곡들』 원 출전 짚어내기
By 에뎀의 여우포목점 | 2013년 4월 18일 |
![기어와라! 냐루코 양 크툴루 커버 앨범 『사명곡들』 원 출전 짚어내기](https://img.zoomtrend.com/2013/04/18/c0006499_516e74a2e97f7.jpg)
《사명곡들》 ~ 기어와라! 냐루코 양 크툴루 커버 미니 앨범 호러의 대명사 크툴루 신화를 이 이상 없을 만큼 희화한 라이트 노벨 《기어와라! 냐루코 양》의 2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기어와라! 냐루코 양 W》도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10일에 크툴루 커버 미니 앨범 《사명곡(邪名曲)들》이 나왔는데요. 이게 뭐냐 하면 《기어와라! 냐루코 양》의 등장인물들이 크툴루 신화와 관계 있는 다른 작품의 노래를 부른다는 콘셉트의 앨범입니다. 수록 곡수는 총 8개. 라인업을 보니 조금 의아한 곡들도 있어서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 TRACK 1, 『꿈은 끝나지 않아 ~ 흘러 떨어지는 시간의 물방울』 - 아스미 카나(냐루코 역) 그 유명한 《테일즈 오
기어와라! 냐루코양 W 11화 감상평
By 세멘시나의 동결~~~ 땡!!!! | 2013년 6월 24일 |
![기어와라! 냐루코양 W 11화 감상평](https://img.zoomtrend.com/2013/06/24/c0098102_51c7a6c99abf2.jpg)
냐루코양이 계획을 상상할 때 마다 자녀의 수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기어와라! 냐루코양 W 입니다. 음................... 니알라토텝은 원래 여러가지의 형태를 가질 수 있고 냐루코도 사실 저 모습이 진짜 모습이 아닌지라 슴가 사이즈를 줄였다가 늘렸다가 하면서 마히로군에게 어필을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사실 저 아이들도 저 모습이 진짜 모습이 아니라는 것이 되겠습니다. 크툴루 신화라는 것은 참 무섭습니다. 크툴루 신화의 설정으로 애니를 보면 순수한 시선으로 작품을 볼 수 없습니다. 진짜 모습을 보면 순식간에 미쳐버리는 존재(냐루코양)와 러브(크래프트) 코미디를 찍고 있는 마히로군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감상평은 "다음 주에
(기어와라 냐루코양!!)결국 다 보긴 했습니다.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5년 7월 7일 |
![(기어와라 냐루코양!!)결국 다 보긴 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7/07/b0052433_559b182bde4ac.jpg)
-1,2기다 후반부만 괜찮게 보고, 전반부에 대한 인상은 영....무엇보다 개인적으로서는 특유의 개그에 따라가지 못한게 컸습니다. 패러디라는게 애초에 "아 뭐야 저 장면 ㅋㅋㅋㅋ"이런맛으로 봐야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로 패러디 위주로 가면 못따라가는지라아...=ㅂ= 알고 있는 패러디도 '그건가...?' 생각하고 있다가 자막보고 '오...'ㅁ')'하는 형편이니 보면서 제대로 적응 못했다는게 작품을 즐기는데 개인적인 마이너스 요소였습니다. -이래저래 정신없는 물건이었습니다만 그래도 구성은 괜찮았던 물건이었는데 개그 포인트만 좀더 제 취향에 맞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네요. 정말 개인적으로는 맞지 않는 옷을 입어본 느낌입니다. 취향의 차이때문에 이런 계열을 이렇게 먼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