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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사기 치는 인간들이 많은 듯...
알라딘 중고서점 오프 매장에서 사기를 치는 인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이 본 유형이 판갈이하고 남은 조합을 정발로 속여서 판매하기.정발 제품(주로 일반판)을 구입하고 같은 영화의 해외판(특수 패키지, 주로 스틸북)을 구입한 뒤,패키지는 해외판으로 소장하면서 한국어 자막은 또 필요하니까 디스크를 서로 바꿔 끼우는 거죠.그러고 나면 자신이 소장할 해외판 패키지+정발 디스크 조합 외에정발 패키지+해외판 디스크(한국어 자막 없음)의 조합이 남는데,이걸 알라딘 중고 오프 매장에 가져가서는 정발로 속여서 파는 겁니다.이렇게 매입된 제품을 다시 구입해서 낭패를 본 피해 사례를 꽤나 여러 번 봤었던 듯. 지난 달에 새로 개점한 청주점에 며칠 전에 들렀을 때는 이런 게 또 제 눈에 띄더군요.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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