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혼자 해외여행 후쿠오카 모츠나베 가볼만한곳
By 보네르의 여행스토리 | 2022년 12월 6일 |
후쿠오카 여행 : 여행의 백미, 전리품들
By 자제심은 품절♡ | 2016년 6월 26일 |
이번 여행은 '쇼핑'이 컨셉이니만큼 사고 싶은건 거진 샀다. 동행도 없으니 아무도 날 말릴 수 없음. 그 날 밤에 바로 꺼낸 쇼핑 물품들. 하얀 연인하고 비후유. 비후유는 선물용이라 맛을 못 봤다. 싸길래 아무 생각없이 집었던 우마이봉. 명란맛이 스프맛 나는게 불량식품 같고 맛있음. 그치만 부피가 너무 컸다. 다음엔 이런건 그냥 한국에서 사야겠어. 살짝 짤린건 즉석 미소시루. 하나 친구 주고 하나는 내가 먹으려고 놔뒀는데 귀국 직후에 현백 지하에서 미소시루 다른 제품을 사는 바람에 이거 아직도 손 못 댐. 퍼펙트 휩 거품 타입이랑 헤어 트리트먼트 두 개. 허니체가 하도 유명하길래 사봤는데 괜찮음. 파스는 친구 선물용. 친구보고 뭐 필요하냐고 하니까 파스 사다달라고. -_-
2019. 9. 13.-20. 큐슈 여행 0부 - 여행 개요
By eggry.lab | 2019년 9월 22일 |
10일 정도 포스팅 공백이 있었는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출발 전 써놓고 갔어야 했는데 여행 직전에 눈코뜰 새 없이 바쁘게 흘러가다 보니 이제서야... 이번 여행은 그렇게 계획적이지 않았습니다. 5월 말에 간토 쪽으로 간 후에 업무 로드가 상당히 강하게 몰려왔기 때문에 이번은 그게 끝나는대로 어디든 가버리자! 는 동기에 가까웠습니다. 노리는 이벤트도, 단풍철이거나 벗꽃철도 아니고, 안 가본 곳에 가는 것도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가벼운 구경거리와 식도락, 휴식이 목적이다보니 주요 대도시 급은 패스 되었고 온천 여행이 제일 높은 순위가 됐습니다. 온천 여행에 경험이 좀 더 있는 지인분들께 여기저기 추천 받았는데 나온 곳이 나가노, 니가타랑 시즈오카 방면 쪽이었습니다만 아쉽게도 그쪽은 다음 기회
일본 후쿠오카 여행, 가성비 프레지던트 하카타 호텔 추천! +우오가시 스시 포장
By 어여쁜 유지니아 | 2024년 5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