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지금, 바로 여기|201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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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지금, 바로 여기|2014년 11월 23일

드디어 마지막 도시, 자그레브 **눈물주의** 두브로브니크 카약 후 의기소침한 상태로 자그레브에 도착 지금 생각해 보면 별일도 아닌데 ㅋㅋ 암튼 아침 일찍 도착한 자그레브 호스텔 언니가 커피도 대접해주며 따뜻하게 맞아준다 짐만 맡겨두고 반 옐라치치 광장 토요일 아침이었는데 동네에서 무슨 행사를 하는지 활기찬 주말 아침이었다 한쪽에서 한 가족으로 보이는 이 사람들이 노래를 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또 눈물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너무나 행복한 표정이었다 노래 하는 사람들도, 구경하는 사람들도 같이 노래듣던 귀요미 눈물 후 허기짐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요 호호할아버지가 주문 받던 노천 카페에서 카푸치노랑 크로아상 광장을 벗어나 동네 탐방 느낌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