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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의 하루
지난 주말에 잠깐 부산 해운대에 다녀왔다. 언니가 볼일 있어서 내려가는데 할 일 없이 노는 주말인거라 다 따라 붙었다. 새벽부터 움직여 아침은 서울역 맥도날드에서 맥모닝. 핡 좋아~ ktx 첨 타보는 1인은 설레는 등..ㅋ 갑자기 따라 붙는거라 자리도 다 따로따로 떨어져 갔다. 혼자 셀카놀이 하다보니 금세 도착. ktx에서 음악도 듣고 책도 읽고 잠도 자고 간식도 먹고 창밖 구경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다 할려고 했는데 다 못했음. 하 넘 짧네.. 꺄~ 부산역 역 도착~ 어릴때 4학년때 와보고 첨 오는건데 역 주변이 어쩐지 기억나는 느낌. 뭔가 감격적>_< 언니 일 마치고 해운대 바닷가나 한바퀴 돌아보고 서울 올라가자며 택시를 잡아 타고 "해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