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볼때는 팬들이 보는 FA시장 가치가 거품으로 껴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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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하는데 말이죠 이제 선수생활 황혼으로 접어드는 박한이 이종욱 이대수가 준척급 FA라 보는건 지나치게 선수들 과대평가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직 비교적 젋은 강민호 이용규 윤석민은 몰라도 이제 선수생활 황혼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준척급 FA라고 잡을만하다고 외치는거는 일종의 사기가 아닐련지 이호준 처럼 장타력이라도 있는 타자들도 아니고! 작년에 이호준의 가치를 낮게 봤던게 크나큰 실수 역시 선수가 가치를 인정 받을려면 홈런을 잘쳐야 한다는거고 최소한 오버페이 소리 들어도 완전히 폭망하지는 않고 심정수처럼 어떻게 써먹을 수가 있으니깐 말이죠. 이미 정수근이나 김주찬 같은 케이스를 보면 한국의 FA 시장에서 똑딱이를 FA로 사오기는 상당히 모험적인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