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자원이 쌓였습니다. (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5년 6월 7일 |
그리고 포스팅거리도 별로 없지요. 오후에는 할 법한 포스팅이 하나 있기는 하지만 그건 오후 이야기니까 넘어가고. 고로 포스팅거리가 없을때는 대형함을 돌려야지요. 참고로 이번 목표는 다이호입니다. 슬슬 다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서 말이지요. 안 그래도 항공전 능력이 빈약하기 짝이 없는 함대인지라 다이호가 필요하거든요. 자원은 좀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총 3회 돌릴겁니다. 3회 돌리면 거덜나겠지만요(…) 그리고 당연하지만 이번에도 괴악한짓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이호를 뽑지 못했을경우 무엇을 할지 말이지요. 오톸물이나 게이물 리뷰는 일종의 필살기(?) 이기 때문에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특히 여장해협은 여러모로 다메(…) 대신 다른걸 할겁니다. 어느 애니를 보고
[칸코레] E-4 클리어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11월 28일 |
승리의 T 유리- 진형이 좋지 않으면 주간전에 방공매서희 장갑이 안 뚫립니다 가뜩이나 후소형 탄착이 안 터지는 편인데 화력 캡이 있는 주간전에 저거 하나를 못 뚫어서 몇 번을 트라이 한 건지 -_- 하도 안 뚫려서 중도 제공 포기하고 전함들에게는 철갑탄 들려주고 시구레는 어뢰 컷인 준비해서 야전에서 삑살이라도 맞추려고 얼마나 발악을 했는지 몰라요 -ㅅ- 시벌 이 뻘짓도 오늘로 끝이다 E-4는 정말 할 말이 많은 해역인데 지금은 힘들어서 정리를 못하겠고 나중에 정신 좀 추스리고 썰을 풀어보죠 칸코레야 이게 다나카쓰냐?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