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갑? 성냥곽? 도자기 공예 감성 소품
By ART design interior 정면돌파™ | 2024년 5월 13일 | 디자인/편집
제주 걷기: 남쪽 섬의 짜장면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21년 5월 4일 |
처음에는 3월로 계획했던 것이 4월 초로 다시 4월 말로 미뤄졌다가 5월 초가 되어서야 실행된 간만의 제주 걷기! 입니다. 게다가 이번엔 처음으로 올레 코스도 아닌, 무려 마라도!? 마라도는 남쪽의 제주도에서 다시 남쪽으로 11킬로 떨어진 작고 길쭉한 섬입니다. 좌우로 500 미터, 상하로 1.5 킬로미터가 채 되지않는 작은 섬이지만 대한민국 국토 최남단이어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또 사람들도 찾아가고 하는 제주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가 되었죠. 제주에서 마라도로 가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운진항(모슬포 남항)에서, 다른 하나는 산이수동항(송악산)에서 출발하게 되는데 접근성으로나 배편 수로나 운진항 쪽이 더 유리합니다. 가파도까지 가려 한다면 더 말할 필요도
젤다「왜 하이랄 근위병을 지망하셨습니까?」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6월 7일 |
1 젤다의 면접 면접:멘세츠 전설:덴세츠 2 나는 좋다 3 웃음 번역할 땐 웃겼는데다시 보니까 하나도 안웃김 4젤다 「여기에 하이랄 성을 짓도록 하죠」 7>>4 젤다의 건설건설:켄세츠5 웃음6배낀게 아니면 천재다 이거10젤다 「지금 AB형의 피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14>>10 젤다의 헌혈(켄케츠)11젤다 「시민이여! 지금이야말로 함께 마왕과 맞서 싸울 때입니다!」 17>>11 젤다의 연설(엔세츠)12젤다 「마시다 만거긴 한데 마실래?」 21>>12 젤다의 간접(칸세츠)15웃음 24젤다 「용매네요」 80>>24 젤다의 용접(요우세츠)25가난뱅이신「젤다 사장, 덕정령 카드 사왔으니까!」 29>&
아이들간식 푸디버디 까망 짜장면 간식추천 짜장라면으로 딱이네요!
By 팬이맘의cook | 2024년 3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