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로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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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드래곤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용사 파티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이번 시간은 용사 파티에게 새로운 미션이 떨어진 시간, 그건 파티를 이끌 리더를 결정하는 것이었는데요... 지난 화에 이어 이번 화도 느긋한 분위기의 흐름으로 갔습니다... 이런 페이스의 진행은 이 작품의 개성으로 자리잡았다는 느낌인데, 그 속을 보면 판타지물의 클리셰를 비튼 연출을 보는 재미도 있더군요... 한편, 지난 화에서도 느낀 점입니다만 이번 화를 보면서도 이 작품의 진주인공은 마오 센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런 많이 엇나간 용사 파티를 상대하느라 심신이 고생하는 면면을 보노라면... 그러다가 종반부에 들어서게 된 경지는 상상도 못한 것이더군요... 해서 이번 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