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베가스 - 존 터틀타웁,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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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베가스 - 존 터틀타웁, 2014
그래. 존 터틀타웁이라는 감독이 있었다. 복잡하지 않은 따듯한 이야기를 그럴싸하게 잘 했던 감독으로 기억한다. 에릭 클랩튼의 'change the world'가 수록됐었던 의 감독이었을거다. 한동안 싹 잊고 지냈던 이름인데 아무생각없이 보러간 에서 그 이름을 마추쳤다. 나 중학생 시절이 그의 전성기 였을거다. 이니 이니 같은 영화가 연속으로 히트쳤으니까. 중학생 시절을 생각하면 아쉬운 일이 너무도 많다.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지만. 나는 수줍음많고 깝죽대기나 좋아하던 돼지였다. 애들은 그럭저럭 나를 좋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나 나는 정을 잘 주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여자친구도 사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