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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내 아내의 모든 것
지난 주엔가, A 언니가 심야영화를 보러 가자고 꼬셔서 귀 얇은 저는 홀라당 낚여 밤마실을 나갔지요.보자고 한 영화는 '내 아내의 모든 것' 이란 영화 ---- (이란 영화 아니고 한국 영화입니다. ㅋㅋㅋ 남편한테 이렇게 메시지 보냈더니 밤에 데리러 와서는 이란 영화는 재미있었어? 라고 묻기에 ㅋㅋㅋ) 어벤져스 보러갔을 때 이 영화 예고편을 하는데 언니와 제가 둘다, 나중에 봐야겠다고 약속했던 영화여요."자 이 영화를 보고 자아비판을 하는 거야!"언니의 주장에 저는 고개를 막 끄덕이며, 마음을 겸허히 하고 극장에 들어섰지요.저도 남편에게 한 잔소리 하거든요. 솔직히 잔소리 들을만 한 행동을 워낙 많이 해서 딱히 죄책감은 없지만 ㅋㅋ 그래도 뭐랄까 말을 다정하게 하지 못하고, 짜증 섞인 투로 다다다다다다 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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