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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신년을 맞이하야 문득 보고싶어진 소싯적 그 작 - A Better Tomorrow
영웅본색 (한국), 英雄本色(홍콩), 男たちの挽歌(일본), A Better Tomorrow(영문) 등 국가에 따라 제목이 제각각이지만, 제일 영화의 스토리에 부합하는 제목은 영문명이 아닐까 한다. 소싯적 3류 동시개봉관에서 내 심장과 영혼을 앗아갔던, 희망이 보이지 않는 미래라 할지라도, 당장 뛰쳐 바다 건너 저편으로 날아가고 싶을지라도 인의와 의리를 위해 보트 방향을 돌린 윤발이 형님. 그 형님처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살아가는 한 해가 되도록 분발해야 겠다. 늦은 밤, 실로 오랜만에 A Better Tomorrow를 떠올린다. 조만간 묵혀둔 DVD를 다시 감상하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