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빠따 좀 쳐야할듯By 天海の鼓動~オルビスㆍラクテウス~ | 2013년 6월 7일 | 벤치 멤버들 표정과 좌측 상단의 스코어 보드를 보자. 절묘하게 4백 백업 멤버들(김영권-정인환-김창수-박주호)인데 저 심각한 상황에서 시시덕거리면서 쳐웃는걸 보니 어이가 승천한다. 특히 정인환 저 놈은 팀 복귀하면 당장 감독이 최강희인데 어쩌려고 저랬는지 모르겠고. 저런 정신머리 가지고 무슨 국대야? 옛날 같았으면 모아다가 줄빠따 쳐도 시원찮을것 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