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할 때 폐 전자제품 수거료 안낼려고 재활용업자 수배?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2년 6월 13일 |
기존에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컴퓨터, 오디오, 휴대전화, 프린터, 복사기, 팩스 등 대형 위주 10개 품목만 시범사업 대상이었으나 신규 대상품목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청소기, 비데, 연수기, 음식물처리기, 가습기, 믹서기, 밥솥, 비디오, 선풍기, 식기건조기(세척기 포함), 전기오븐, 전기히터, 다리미, 전자레인지다.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대우일렉트로닉스, 리홈, 쿠첸, 삼성전자, 신일산업, 웅진코웨이, 위니아만도, LG전자, 쿠쿠홈시스, 필립스코리아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소비자들은 빠르면 이달말부터 이들 소형 폐가전제품을 브랜드와 상관없이 가까운 전자제품 판매대리점이나 하이마트, 전자랜드에 가져가면 무상으로 내놓을 수 있다. 몇달전 컴퓨터 본체 1대 버리려고 업자 불러서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