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키타 마키, '오타쿠녀' 열연 화제작 포스터 비주얼 해금
By 4ever-ing | 2013년 9월 15일 |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가 주연을 맡는 영화 '무키코씨와'(麦子さんと)의 포스터 비주얼이 6일 해금되었다. 최근 해금된 티저 영상에서는 마츠다 세이코의 명곡 '붉은 스위트피'가 극중 삽입곡으로 처음 사용된 것으로도 화제가 된 본작. 사실은 처음에는 내용이 전혀 다른 작품이었다는 후문도 밝혀졌다. 요시다 감독은 "처음에는 모니카 벨루치 주연작 '마 마레나' 같은 여자의 질투가 그려진 군상극을 이미지 했습니다."는 것이지만, 그것이 이런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된 것은 감독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된 것 때문일지도 모릅니다.(웃음)"라고 뜻밖의 에피소드를 고백. 또 원래 감독 자신, "자신의 아이돌은 호리키타 씨 였습니다."고 발언할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호리키타
[유튜브] 불륜하고, 이혼하고, 사고치고, 복귀하고 : 파란만장했던 일본 연예계 결산 BEST 16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2월 30일 |
열애 보도 중에 뜻밖의 공동 출연! 호리키타 마키, 필사적으로 부정하는 사쿠라이 쇼에게 미소를 짓는 여유까지!
By 4ever-ing | 2015년 1월 16일 |
지난 여름 금단의 빅 커플로 열애가 보도된 호리키타 마키(26)와 사쿠라이 쇼(32)가 8일 방송의 '사쿠라이 아리요시 아부나이회'(TBS 계)에 출연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호리키타가 출연하는 것은 이미 예고됐고 많은 팬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시작된 동 프로그램. 처음에는 사쿠라이와 함께 MC를 맡은 아리요시 히로이키(40)가 '좋아? 공동 출연해서 좋은거지?'라고 바로 두 사람의 공동 출연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도 있어, 팬이 아니어도 기대가 높아진다. 능글 능글한 미소를 띄우는 아리요시는 외부인으로서 시청자 시선으로 공동 출연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 아리요시에 대해 사쿠라이는 '절대 그런 질문을 할꺼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번에 이야기를 들었을 때, 철저히 위험한
마츠다 류헤이, '아저씨' 역에 도전!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첫 태그
By 4ever-ing | 2015년 12월 2일 |
배우 마츠다 류헤이(32)가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天然コケッコー/2007년)과 '린다 린다 린다'(リンダ リンダ リンダ/2005년) 등으로 알려진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영화 '나의 아저씨'(ぼくのおじさん/2016년 가을 공개)에 주연을 맡는 것이 11월 30일, 밝혀졌다. 원작은 고(故) 기타 모리오(北杜夫)에 의해 그려지고 와다 마코토의 일러스트가 곁들여진 동명의 동화책. 돈도 없고 형의 집에 얹혀 대학의 임시 강사로 철학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인지 애매한 소리만 뱉는 '아저씨'(마츠다)가 주역이지만, 이야기는 일관되게 형 부부의 여동생=아저씨의 조카 유키오(오오니시 리쿠)의 시선으로 그려진다. 한눈에 반한 여성을 쫓기 위해 하와이에 가려고 획책하면서, 그 모두가 타인의 힘에, 또는 운 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