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름에 후회 없다 (25)

잠보니스틱스|2012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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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름에 후회 없다 (25)

내 지름에 후회 없다 (25)

잠보니스틱스|2012년 12월 4일

순전히 표지의 마마마 때문에 수년만에 한국판 NT를 두달 연속으로(!) 구입. 늦게 배운 도둑질 밤새는줄 모른다더니... 그런데 일이 바빠서 아직 포장도 못뜯어보고 있다는건 안 자랑 삘받은 김에 그 여세를 몰아 하노카게의 코믹스도 정발판으로 모셔왔음. 전체적인 이야기는 큰 차이가 없지만 작화가 나름대로의 어레인지가 잘 녹아들어가 있고 애니보다 우로부치의 오리지널 각본에 더 충실한 부분도 보여서 나름대로 흥미로운 작품. (미타키하라가 평범한 현대 일본풍 도시라든가, 큐베가 애니판보다 표정이 풍부하고 본색을 드러낸 뒤에는 조커 못지않은 썩소를 지어주신다든가, 기타등등) 무엇보다도 3권에서 들어간 쿄사야 & 마도호무의 상쾌한 마무리 장면들이 우왕ㅋ굳ㅋ (이건 각본에서도 애니에서도 볼 수 없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