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치트 마술사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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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치트 마술사 감상을 마치며...

다음 분기에는 진짜 치트캐가 찾아올 예정입니다(그것도 떼거지로)... 3/4분기에도 이어진 이세계물 러시의 한 축이었던 이세계 치트 마술사, 이 작품 역시 종영되었습니다... 이번 분기의 이세계물이 하나같이 형편없는 모양새로 나왔는데, 이 작품은 '그나마' 그 정도가 덜한 편이었습니다... 심하게 몰개성적이었던 첫 화를 지나서 펼쳐진 이야기 진행은 어떻게든 이 작품만의 차별화된 면을 가지긴 했습니다만 치트급의 주인공 보정 앞에는 별 의미가 없었다는 느낌이네요... 무엇보다 서브캐릭터의 활용에서 그런 느낌이 여실히 들었습니다... 특히 타이치 군과 계약했던 정령 에이리얼의 최종화 행보가... 그런데 더욱 난감한 건, 상술했다시피 이 정도 완성도가 동 분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