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바코 01~05

원추리문에 들어서서|201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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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바코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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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문에 들어서서|2014년 11월 14일

최근에 몰아봤습니다. 굉장히 재밌네요. (비록 웃음소리는 없지만) 드라마에 약간의 시트콤을 섞은듯한 분위기가 납니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에 태클을 거는 패턴이 아닌 일상속의 모습을 표현하는 게 개그가 된다는게 특히 마음에 듭니다. 애니플러스에선 장르가 코미디(...)로 분류되어 있네요. 상황이 악화되다가도 사건이 어떻게 어떻게 해결되어가는 전개에서 충실하게 현실감이 느껴져서 좋네요. 대사량이 많다는 점도 한 몫합니다. 물론 현실감이 느껴진다는 거지 현실적이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저렇게 외모 평균레벨 높은 직장이나 좋은 상사와 동료들은 보기 힘드니까요. 무엇보다 발암러가 타로 하나밖에 없을리가 없잖아. 사건도 과장되게 극적이라는 느낌도 남아있고요. 미화하지 않은 현장을 가져다놓으면 시청자들이 버티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