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21화 - 옥녀 이대로 관비가 되는 건가
By 블루링의 아름다운 신세계! | 2016년 7월 14일 |
전옥서에 가쳐있는 옥녀는 재판이 진행되고 죄가 인정되어 곤장 20대와 관비로 보내질 운명에 놓이게 된다. 이때 종사관 성대헌(최태준)이 판결을 재고해달고 청한다. 이것이 받아들여지고 4일 뒤에 다시 재판이 열리게 되었다. 옥녀는 다시 전옥서로 보내진다. 공재명(이희도)은 정난정(박주미)과의 약속대로정단정과 손을 잡는다. 이것에 윤태원은 강하게 반발한다. 대비는 정치적으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사초를 집필하는 사람들을 역모를 꾀했다고몰아 잡아들인다. 이제부터 명종과 대비의 정치적 갈등이 시작되는 듯하다.정치적 상황의 묘사가 다소 늦은 감이 있다.좀더 스피드 있게 진행해서 명종이 전면에나서는 것이 좀 더 흥미있을 것 같은데... 윤원형(정준호)의 명을 거역할 수 없는 포도대장은 형을 확정하고옥녀는
잡지로 보는 4K 해상도 도입의 역사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19년 3월 15일 |
국회 도서관의 정기간행물 자료실은 해방이후 잡지 자료가 잘 모여있고 최근 4년정도의 자료가 개가식으로 비치되 현대의 변화된 내용을 알아보기 좋습니다. 머지않아 본 방송이 시작될 4K영상 역시 어떤 변화를 해왔는가 볼겸 비디오 플러스 라는 잡지를 한번 이어 보겠습니다.비디오 플러스는 방송+케이블TV 등의 상업방송 분야를 다루는 전문잡지입니다. 2009년 1월입니다.4K시연이 있었다는 내용을 빼고 언급이 없습니다. 잡지에 올라오는 장비 광고역시 HD가 대부분이고 가끔 1080i언급입니다.영화와 달리 방송쪽은 4K가 쉽게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2010년에 들어서도 4K언급은 없습니다. 오히려 FHD관련 보급이 늘어나는군요. 2011년 잡지에서 전시회 출품된 모델 하나의 언급은 있지만 가격이
크라임씬2 프롤로그
By Indigo Blue | 2015년 4월 2일 |
0.꽤 재밌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1시간의 플레이타임을 전부 추리력 테스트로 채웠다는 점. 추리력 테스트 자체는 타이트한 편집으로 중복되는 씬들을 삭제하고 다음 사건 개요까지만 해줬어도 더 좋았을것을. 1.하니는 솔직히 70점이나 맞을 정도로 정확한 추리를 해냈나? 싶은데… 범인이 누구인지와 살해 방법-수면제로 재운 뒤 자살(刺殺)-을 맞춘것까지는 좋았는데 그 외에는 죄다 틀렸잖아…. 특히 사건 자체와는 상관 없는 힌트맨들을 단지 의심스럽다는 이유만으로 실행범이라고 끼워맞춘 것은 추리게임으로서는 용납하기 힘든 실수 아닌가. 뭐 귀엽긴 했다. 그리고 크라임씬은 정황 자체는 상관 없고 어쨌든 최종적으로 범인만 맞추면 되는 형식의 추리게임이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뭐 범인 자체는 맞췄으니 오케이라고도 할
게임 실황 하고 싶은데 어드바이스 좀 해줘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6월 23일 |
1 어떤 느낌으로 해야 즐거울까? 2 무언인게 수요 있다 3 즐거운 느낌으로 해 떠드는 것도 무리고많이 떠들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묵묵히 게임만 하는지라ps4로 가끔 방송 켜보는데스스로도 이거 재밌을까 의심스러움 5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6/06/21(火) 12:18:28.075 ID:mCwc2rt6d.net 계속 떠든다 너한텐 무리겠네 8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6/06/21(火) 12:19:02.514 ID:43iOLudA0.net >>5 시대에 뒤쳐졌네 그런거 선구자가 잔뜩 있으니까 수요 없어 9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6/06/21(火) 12:19:06.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