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The Berlin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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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The Berlin File)
집근처 AMC에서 2주 가까이 상영중. 하정우씨 팬의 강력한 주장으로 오늘 보고 왔다. 이하 미미한 내용 누설 포함. - 하정우씨를 기억하는 건 서울에서 직장생활 할 때, 직장생활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만들어져서. 그때 하정우씨가 그 드라마에 나왔고 주변에서 누가 완전히 귀염귀염한 신인이 나온다고 열광해서 이름을 처음 들었다. 근데 지금은 대배우. - 하정우씨도 멋있었지만 성격이 비뚤어진 나한텐 류승범씨의 동명수 역할이 훨씬 인상적이었다. 뉴욕타임즈의 짧은 영화 리뷰 중 일부를 인용해 보겠어. Special mention goes to Jong-seong’s whip-smart countryman, an investigative agent portrayed with electrifying 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