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인류멸망보고서
By 날개를 펴는 곳 | 2012년 4월 14일 |
인류멸망보고서 개요 : SF, 판타지 시간 : 113분 감독 : 김지운 , 임필성 배우 : 류슴범, 김강우, 송새벽 내용 : <멋진 신세계 > , <천상의 피조물> , <해피버스데이> 멋진 신세계/임필성 감독 류승범이 열연을 펼쳤지만 영화 전체적으로 산만하고 진부해서 아쉬웠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그게 소의 사료로 사용되면서 변이된 바이러스가 좀비 바이러스로 바뀐다. 소는 좀비 바이러스의 보균체로 도축되어 일반 고기점에 팔리고 이를
"승리호"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8월 21일 |
뭐, 그렇습니다. 최근에 계속 포스팅감이 적어져서 말이죠. 이런 식으로 JK필름 영화들의 포스팅을 하게 될 수 밖에 없군요. 김태리가 말이죠......이미지 좋네요. 그나저나, 저 시대에도 레이벤이 있는 상황이.....
(노스포) 용의자 X의 헌신 한국판..
By movi | 2013년 1월 3일 |
먼저 원작인 일본영화를 먼저 보고 이번 한국 리메이크작을 봤지만... 내가 한국인이라서 우리 정서에 맞게 각색되어진 한국판이 더 재미있었고 더 흐름이 좋았다.. 원작은 아무래도 문화 차이랄까....뭔가 어색하고 안맞는 부분들이 있었기에.... (감독으로서도 많은 역량을 발휘하고 계신 방은진씨) 개인적인 생각으론 좀더 해피엔딩으로 끝냈더라면 어땠을까.... 개인적으로 여주인공이 더 이뻤더라면 이영화의 설득력은 더 있었으리라..... 7/10 : 사람은 혼자 살수없는겨...언제나 교류가 필요한거고...밖으로 나가자 , 사랑은 누구에게나 오는것
투명인간 (The Invisible Man)
By 저주받을 하인의 저택 | 2012년 11월 13일 |
영화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 The Invisible Man, 1933)에 나오는 투명한 괴인. 각광받는 천재과학자였지만 자신을 투명하게 만드는 약을 만든 이후 약의 부작용으로 미쳐갔다. 본명은 잭 그리핀 박사(Dr. Jack Griffin)로 식품 보관에 대해 큰 업적을 쌓은 영국의 화학자인 크랜리 박사(Dr. Cranley)의 뛰어난 제자였으며 스승의 딸인 플로라 크랜리(Flora Cranley)와 연인이었다. 한편 화학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그는 모노케인(Monocane)이라는 약품에 대한 연구에 심취했었는데, 이 모노케인은 본디 인도에서 자라는 꽃으로 만들어진 약으로 건드리는 물질의 색깔을 흡수해 버리는 성질을 지녀 크랜리 박사는 수년전 이 약품으로 표백제를 만들어 보려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