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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18년 10월 18일 |
오늘 타는 에어서울 나리타편이 취항 1호였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0월 31일 |
어쩐지 탑승게이트에 화환이 있다 싶었는데... 타려니까 임원들이 쫙 늘어서서 인사를 해서 깜짝 마치 내가 뭔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군! (콧김뿜뿜) ...그래봐야 저가항공이지만... 어쨌건 에어서울의 도쿄 - 오사카 취항 시작으로 선택지가 풍부해졌습니다. 이 항공사의 특징은 하루나 이틀 뒤에 뜬금포 왕창 싼 표가 뜨는 건데, 저같이 충동적으로 오고가는 사람에겐 무지 잘 맞는 항공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느긋하게 다녀와볼까요- 오늘의 목적지는 일단 이케부쿠로랑 나카노이고 밤에는 할로윈을 맞이한 아키바에서 야키니꾸 먹을 겁니다 야키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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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4년 2월 21일 |
2018.6.1. (1) 에어서울 항공기 첫 이용, 2년만에 다시 토야마(富山)로 떠났습니다 / 5월, 호쿠리쿠(北陸)지방 여행기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8년 6월 1일 |
5월, 호쿠리쿠(北陸)지방 여행기 (1) 에어서울 항공기 첫 이용, 2년만에 다시 토야마(富山)로 떠났습니다 . . . . . . 지난 11월 이스타항공을 타고 떠난 도쿄 여행 이후 약 6개월만에 여행을 다시 떠났다.회사 일이 바빠 시간 내기가 여러모로 어려웠던 찰나, 마침 5월 7일이 어린이날 대체공휴일로 지정되어3일 연휴가 만들어졌길래 이 연휴를 이용하자! 라며 떠나기 몇 개월 전 항공기를 예매했다. 다만 어린이날을 낀 연휴기간이라 항공기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이었고, 이 땐 저가항공조차도 40만원 밑으로는찾아보는 게 불가능했던 상황. 다만 나는 이번에 확실한 목적을 갖고 떠날 지역이 있었고그 곳을 취항하는 항공사는 단 한 곳 뿐이었기에 가격을 고민해야 할 처지가 아니라 거침없이 질러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