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의 새로운 이름 K리그 클래식
By 와짜용의 外柔內剛 | 2013년 1월 3일 |
K LEAGUE NEW NAME, NEW EMBLEM (영상링크- K리그가 승강제원년, 그리고 출범 30주년을 맞아서 리그명칭과 엠블럼을 변경하였습니다. 1부 'K LEAGUE CLASSIC'2부 'K LEAGUE' 로 공식명식을 선정하였으며, 엠블럼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 이하 ‘연맹’)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 강당에서 ‘한국프로축구 리그 명칭 및 엠블럼 발표’ 행사를 열고, 2013년 새롭게 출범하는 1부리그 ‘K LEAGUE CLASSIC(K리그 클래식)’과 2부리그 ‘K LEAGUE(K리그)’ 명칭을 새로운 엠블럼과 함께 런칭했다.새로운 리그 명칭은 K리그 보다 상위리그를 출범시킨다는 의미로 1부리그는 ‘K LEAGU
[K리그 클래식] 4R (2) - 대전, 의지의 승리
By 無我之境 | 2013년 4월 1일 |
인천 1 : 2 대전 역시 축구공은 둥글다. 최근 잘 나가는 인천과 최하위권을 맴돌고 있던 대전의 인천 홈 경기. 대전의 승리를 점치기란 당연히 쉽지 않은 일. 근데 현실로 일어났다. 맞불이 아닌,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온 대전. 인천의 높아진 위상이 보인다. 하지만 휴식기를 거치는 동안 인천의 좋았던 흐름이 끊겼나?...그렇다기 보단 대전의 수비가 촘촘하고 단단했던 것 같다. 인천이 주도권을 쥐었지만 쉬이 대전의 골문을 열어 젖히지 못한다. 후방에서 긴 패스로, 혹은 한교원이 포진한 우측면에서 크로스로 공격을 풀어 나가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떠오르는 샛별 이석현도 돌파구가 되지는 못했고. 오히려 몇 차례 찾아오지 않았던 역습 상황을 살린 대전이 선취골을 넣었다. 역습의 중심축은
K리그, EPL, 분데스리가, 챔스 해외 축구 중계 사이트 정리
By 모바노 | 2024년 3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