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5 클리어. 이제 남은것은 마루유 파밍 정도인가?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12월 5일 |
깔끔하게 원트에 막트 조졌습니다. 사실 막트인줄도 몰랐다는게 함정. 확실히 E-5는 좀 까다롭더군요. 보방이야 뭐 결전만 박아도 a승 이상은 확실하게 보장받으니 쉬웠는데 tp까는데 걸리는 횟수가 꽤 압박이였습니다.제 경우는 그냥 4드럼만 들러매고 우라돌격했는데 확실히 카와카제를 제외하면 90렙대 애들이라 그런지 사고는 그렇게 안 심하더군요.드롬함도 경순, 구축 위주지만 푸짐하게 나와서 아주 고통스럽진 않았네요. 사카와와 아라시는 tp깎다 얻었습니다. 첫 s승에서 사카와가 나왔고, 이후 tp를 절반쯤 까고 난 이후 a승에서 아라시가 튀어나오더군요. 그리고 보스 게이지를 깎다 하루사메도 얻었습니다. 하루사메의 경우엔 꽤나 자주 드롭되는 레어구축이였지만 제 진수부엔 아직까지 한번도 안 들린 칸무스
[칸코레] 이벤트 시작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11월 19일 |
발빠른 제독들은 벌써 E-3 해역 이후를 달리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구태여 그렇게 달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느긋하게 일일 임무를 완료하고 정찰을 돌아봤습니다 이미 여러 방면에서 첫 해역이 상당히 쉬운 난이도라고 이야기하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기동부대를 편성하던 수상타격대를 편성하던 무난하게 보스를 때려잡을 수 있는 난이도 게이지 격파에 겨우 5회면 충분하기 때문에 진짜 맛배기인 모양인데 초장부터 갑 난이도 기준 H, 보스 마스 등지에서 지난 이벤트의 한정 칸무스였던 카자구모, 카와카제, 하야스이 등이 드랍 중... 간단하게 클리어 가능합니다만 파밍을 반강제하는 드랍 목록이네요 -ㅅ-;; 클리어 자체는 쉽지만 연합함대 해역 + 레어 드랍으로 일단은 함정을 설치해 두었다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