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그리고 벚꽃, 여기에 로밍
By 아톰비트의 감성드라마 팩토리 | 2024년 3월 29일 | 방송/연예
이번 여행에서 사온 것들 2, 식료품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0월 13일 |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어머니와 같이 간 관계로 먹거리를 꽤 많이 사올 수 있었죠. 우선 커피 입니다. 꽤 취향에 맞아서 말이죠. 이번에도 밀크티를 사왔습니다. 이거 두 봉지면 몇 달 가더군요. 간장 발라 구운 센베 입니다. 아무래도 수하물에 넣다 보니 다 깨졌네요;;; 라면을 종류별로 사왔습니다. 돈코츠 아닌 걸로 사오느라 정말 고생 했네요. 초코 죽순 입니다. 이 물건도 매우 사고싶더라구요. 병아리 과자 가을 한정판 입니다. 이건 어머니가 사온건데, 주변분들과 같이 드시겠다고 하더군요. 모나카 입니다. 그리고.....속에다 직접 넣어 먹는 식 입니다;;; 이런건 또 처음 보네요. 뭐
[17년 2월 오사카]세인트레지 오사카_조식[9]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12월 2일 |
조식은 나가는게 귀찮아서(...)룸서비스로 시켜먹었습니다. SPG 상위멤버십이면 무료조식(부페) 먹을 수 있을 거에요 세인트 레지스 일식 조식 2인 항공샷.jpg 보기만 해도 푸짐해 보입니다. 밥과 된장국 은대구 된장박이 구이와 계란말이, 구운명란젓, 녹차바바로아, 고구마단조림, 짠지 무&어묵조림과 계란찜, 두부 당근&무생채(?)와 과일(키위,파인애플,자몽) 호지차 온천여관 조식 느낌의 일식 한상차림.아침치고는 은근 푸짐하고 전체적으로 정갈하니 맛있었습니다. 이건 룸서비스로 시킨 에그베네딕트 단품,곁들이로는 해시포테토와 베이컨, 구운 야채가 딸려 나옵니다. 적절한 수란익힘 정도, 홀렌다이
2014/12/27~2015/01/05 도쿄여행 [#3 코미케 2~3일차]
By 카나마리아의 모레를 향한 나침반 | 2015년 1월 26일 |
역시나 코미케 회장 사진은 적다...하여튼 계속 씀 2일차에는 비가 온다고 하길래 비가 오면 새벽에 나서지 말고 잠이나 자자고 이야기가 있었고 진짜 비가 푸짐하게 와서 10시에 일어나서 출발했다.놓친게 좀 있는데 뭐 새벽부터 비 맞으며 부들부들하는 것보다는 나았겠지. 기업부스는 어느정도 볼짱 다 봤기에 느긋하게 볼거라 주 목적인 동관부터.사람들 줄선거 보니 끔찍하다... 칙칙폭폭 적당히 둘러보고 살거 사고 서관으로 왔다. 어제 정신없어서 구경못한거 둘러보려고...1일차 쌩지옥보다 사람이 크게 줄어든건 아니지만 부스별로 줄선건 많이 줄어들었더라고.토에이는 이번에 낙원추방으로 흥하더라. 세트가 프리미엄 개 붙어서 올라온거 보고 나도 좀 살걸 생각이 들었다... 카도카와 부스 근처에서는 칸코레 애니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