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결 더 일루션, 성남아트센터
By 읽고 쓰고, 삶을 이야기로 전합니다 | 2024년 1월 27일 | 스타/방송인
기가 - 라엔스 영입
By 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 2013년 7월 30일 |
* 기가 (GIGA, Ivan "Giga" Vukovi?) - 생년월일 : 1987년 02월 09일(만 26세) - 신장/체중 : 176 cm / 75 kg - 국적 : 몬테네그로 - 전소속팀 :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 1부리그(프르바 HNL)) - 포지션 : FW - 클럽경력 : FK제타(몬테네그로) - 부두츠노스트 포드고리차(몬테네그로) -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 - 최근시즌 : 2012-13시즌 31경기 10득점 9도움 - 클럽기록 : 211경기 86득점 2003-07 제타(몬테네그로) : 57경기 16득점 2007-11 부두츠노스트(몬테네그로) : 104경기 56득점 2011-13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 : 60경기 14득점 1
2020 KBO 신인드래프트 지역연고지명 가능 유력 후보군
By K&J Baseball | 2018년 4월 14일 |
네이버 아마야구사랑 회원분들 코멘트 기반, 개인 취향도 반영. 어떤 선수들인지 다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알고 있거나 들은 내용은 간략히 첨부. LG-넥센-두산 박재민(서울) 185-85 좌좌 투수 : 좌완 쓰리쿼터. 청원중 시절부터 돌직구 사우스포로 유명. 제구는 약간 불안하나 구위는 좋음. 1학년 당시 수술 및 재활로 나오지 못함. 속구 최고 구속 143km/h. 지난해 KIA가 2차 1,2라운드에서 지명했던 김유신(청주-세광), 하준영(성남)의 중간 정도 느낌. 강 민(서울) 188-88 우우 투수 : 체격이 좋은 우완 정통파 투수. 파이어볼러의 재목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예상보다 구속상승이 더디다는 이야기가 있음. 김병휘(장충) 178-75 우우 내야수 : 센터라인 야수로 활
'뉴 안익수표 질식축구' 성남을 바꿔놓다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4월 20일 |
성남이 확 달라졌다. 리그 5라운드까지 2무 3패로 부진했던 성남이 8개월만에 연승을 거뒀다. 우승후보 전북과 서울을 상대로 거둔 승리다. 모래알 같던 성남이 비로소 팀으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과정을 중시하는 안익수 감독도 서울과의 경기후에 가진 인터뷰에서 "부진이 계속 됐더라면 그간 흘린 땀방울에 대한 선수들의 회의가 커졌을텐데 그 기간이 단축돼 다행이다"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안익수호의 시동은 6라운드만에 걸렸다. 시즌을 관통해 봤을때 앞으로의 성남은 더욱 무서워질 공산이 크다. 안익수 감독은 반전의 밑그림을 그려 놓은 듯 하다. 그 토대는 수비다. 안익수 감독은 부산 시절의 수비 스타일을 거의 흡사하게 성남에 이식했다.(물론 디테일은 다르다.) 준비 과정이 결과로 드러나고 있다. 안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