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와 이신형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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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와 이신형

스테파노와 이신형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3년 1월 20일

어제... 경기 결과는 역시나 E스포츠 세계는 특히 프로리그는 한 치 앞을 볼 수 없다라는 것을 알려준다. 웅진의 연승을 EG-TL에서 깨버렸다. 그것도 첫 세트를 송현덕이 출전 하지 못하므로 몰수패가 된 상황 속에서 말이다. 말 그대로 4선승제에서 1승을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준 것이다. 좀 과도한 비유일 수 있지만 축구 경기에서 열한 명을 상대로 열 명이 싸우는 것과 다름 없었다. 그에 더하여 송현덕, 윤영서를 쓸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다. 그런데 그 상황 속에서 EG-TL은 1위 팀인 웅진을 격파했다. 지난 주까지 스테파노는 저막이라 불렸다. 외국에서 아무리 날고 기어도 한 종족을 상대로 약하면 위너스리그에서는 그냥 1승 카드일 뿐이다. 그런데 그가 저그를 이기고 2승을 차지했다. 스테파노는